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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국제사격장.(사진제공=대구시청) |
대구시 사격연맹 주최 '제31회 대학연맹기 전국대학생 사격대회'가 대구국제사격장에서 30일부터 4월3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경기종목은 공기소총·권총, 산탄총 3종목(트랩, 더블트랩, 스키트) 등 총 12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대학부 사격선수 약 500명이 참가한다. 공식훈련은 29일부터 시작되며, 금빛총성은 4월3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국제사격장은 원활한 대회진행을 위해 10m 사격장 및 클레이사격장 유지·보수, 25m 사격장 탄받이 교체, 50m 감적호 환경정비 등을 완료했으며, 선수 편의시설을 집중 점검하며 최적의 경기장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대구국제사격장이 쾌적한 경기 환경, 우수한 시설과 운영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격시설 개선과 효율적 운영방안을 모색하고, 대구시 및 대구사격연맹과 협의해 국제대회를 유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