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전북 순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년 춘계전국대학유도연맹전에서 청주대학교 유도부가 준우승을 차지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두 번째 줄 왼쪽 두 번째가 박종학 교수.(사진제공=청주대학교) |
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 유도부가 2019년 춘계전국대학유도연맹전에서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달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린 2019 순천만국가정원컵 전국 유도대회에서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한 데 이은 두 번째 쾌거다.
청주대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전북 순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년 춘계전국대학유도연맹전에서 단체전 체급별 7인조 경기에 출전해 한양대와 인하대를 가볍게 따돌리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청주대는 준결승에서 경운대를 맞아 김민규(+100kg)가 경운대 원찬희(+100kg)를 허리후리기 한판승으로 눌렀으며 두 번째 경기에서 김범곤(-60kg)이 기권승을, 윤용호(-66kg)가 경운대 윤정재를 모두걸기 한판승으로 따돌렸다.
이어 마지막 경기에서 박우영(-73kg)이 경운대 김민수(-73kg)를 외깃업어치기 한판승으로 이기며 4대0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하지만 청주대는 결승전에서 한국체대를 만나 2대4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또 이번 대회 개인전에 출전한 김범곤(3년. -60kg)과 박도훈(2년. -100kg)이 각각 3위를 차지했다.
박종학 청주대 교수는 “지난 3월 초 순천만국가정원컵 전국유도대회와 이번 춘계전국대학유도연맹전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으나 오는 5월 열리는 청풍기전국유도대회에서는 꼭 우승을 차지해 유도 명문 청주대의 저력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