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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전 충북 옥천군 청성면번영회가 주관한 제11회 청성면민 화합 한마당 축제가 청성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주민과 출향인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졌다.(사진제공=옥천군청) |
충북 옥천군 청성면번영회(회장 송성호)가 주관한 제11회 청성면민 화합 한마당 축제가 1일 오전 10시 청성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펼쳐졌다.
청성면은 1929년 4월1일 행정개편에 따라 청산현의 청자와 산성의 성자를 따서 청성면이라 불리게 되면서 이를 기념하기 위해 해마다 4월1일 행사를 개최해 지역주민의 화합을 통한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 1000여명과 많은 출향인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으며 자매 결연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서 동장과 40여명의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석해 뜻 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행사를 주관한 청성면번영회에서는 체육대회와 연예인 초청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푸짐한 경품을 준비해 면민들이 다함께 즐기고 어울릴 수 있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노력했다.
청성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도 오랜만에 만나는 이웃들끼리 음식을 나누며 훈훈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점심식사를 제공해 지역민들의 고마움을 샀다.
면사무소 직원들도 축제에 힘을 보태기 위해 청성면번영회를 적극 지원하는 동시에 면사무소 및 주변 환경정화 활동과 꽃가꾸기에 정성을 쏟았다.
전광선 청성면장은 “청성면민 화합 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치름으로써 올해도 청성면의 발전과 화합을 기원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