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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이랜드FC 4월 홈경기와 천안 전체 경기 일정.(사진제공=천안시청) |
축구메카 도시 천안에서 서울 이랜드 FC 홈경기 대장정의 막이 오른다.
5일 시에 따르면 서울 이랜드 FC가 6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와 홈 개막전을 열고 천안에서의 홈경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서울 이랜드FC는 올해 전국체전 100주년 대회 개최 및 경기장 개·보수공사로 일정 기간 홈구장인 잠실 주경기장을 사용하지 못하게 돼 천안시와 홈경기 개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10경기를 천안에서 열기로 했다.
홈 개막전에서 서울 이랜드 FC는 팬들이 축구장의 열기를 몸소 느낄 수 있도록 어린이 유소년 클럽과 선수와의 축구 경기를 가지고, 선수단 훈련 입장 시 관중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행사를 진행한다.
본 경기 시작 전에는 이민규 선수와 천안제일고 출신인 고준영 선수의 프로데뷔 기념식도 있다.
고 선수는 신인답지 않은 플레이를 선보이며 지난 FA컵 부천전에서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흔들며 ‘천안의 아들’로서의 이름을 떨치고 있다.
또 구단은 경기를 통해 발생한 입장 수입 전액을 천안시 유소년 축구 발전기금으로 기부하기로 했다.
구본영 시장은 “천안시민에게 프로축구를 관람할 기회와 뜻깊은 기부까지 한 서울 이랜드 FC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천안 홈경기마다 멋진 골이 터져 서울 이랜드 FC가 전 경기에서 승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