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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주리주 떠오르는 골프 데스티네이션 ‘브랜슨’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9-04-08 17:12

브랜슨 힐스.(사진제공=IAGTO)

글로벌 골프컨설팅 협회 IAGTO는 미국 미주리주의 도시 브랜슨의 지역 관광마케팅 기관(DMO)인 브랜슨 CVB(Branson Convention and Visitors Bureau)가 여행 틈새시장의 지식과 지원 및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IAGTO의 회원사로 가입했다고 8일 밝혔다.

IAGTO는 64개국 700여 명의 골프 관광 업체를 포함해 104개국 총 2750여 개의 회원사를 보유한 골프 관광의 글로벌 무역기구다. IAGTO의 운영자들은 전 세계에 판매되는 모든 골프 패키지 중 87% 이상을 관리 중이며 연간 판매액이 25억 달러 이상을 기록한다. 한편 IAGTO는 북미와 아시아 지역의 연례 골프 투어리즘 컨벤션을 개최 중이며 브랜슨 CVB 또한 2019년 IAGTO의 골프 투어리즘 컨벤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공격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만다(Samantha Gutting) 브랜슨CVB의 부사장은 “브랜슨은 북미 지역의 골프 관광업계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지역으로서 IAGTO 인터내셔널 스폰서가 되어 골프 관광 업체들을 교육 중이고 IAGTO의 지원과 믿음을 바탕으로 북미 컨퍼런스의 주최 장소로 선정되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

브랜슨 지역은 타이거 우즈(Tiger Woods), 잭 니클라우스(Jack Nicklaus), 게리 플레이어(Gary Player)와 벤 크렌쇼(Ben Crenshaw)를 비롯한 골프 전설의 코스들이 급성장 중이다. 2019년과 오는 2020년에는 새로운 골프 코스 2곳 ‘오자크 내셔널(Ozarks National)’과 ‘페인스 벨리(Payne’s Valley)’가 오픈 예정이다. 오자크 내셔널에서는 전설적인 토너먼트가 주최되고, 페인스 벨리는 타이거 우즈의 ‘TGR디자인(TGR Design)’이 최초로 공개하는 공식 코스다.

골프 관광은 브랜슨 지역의 관광에 가장 새로운 틈새시장으로서 골프 코스뿐만 아니라 수십 개의 극장, 최고 등급의 놀이공원 실버 달러 시티(Silver Dollar City)와 호수에서 즐길 수 있는 보트와 낚시 등 다양한 아웃도어 액티비티의 체험이 가능하고 2018년 뉴욕 타임즈 선정 “세계 최고의 목적지52” 중 21위에 선정되며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여행목적지로 떠오르고있다.

오자크 내셔널과 탑 오브 락(Top of the Rock)의 골프코스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빅 열리는 PGA챔피언스투어 빅세다로지 레전드 대회(PGA TOUR Champions Legends of Golf at Big Cedar Lodge)의 공동 개최 코스다. 이처럼 브랜슨은 미주리 주의 최고의 골프 코스들을 다수 보유중이며 브랜슨 힐스(Branson Hills)는 미주리 주의 골프코스 중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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