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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 서울신문 광고국장, 대전시티즌 신임 대표이사 선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19-04-10 15:57

최용규 대전시티즌 대표이사.(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티즌은 10일 제19대 대표이사에 최용규 서울신문 광고사업국장(57)을 선임했다.
 
최 신임 대표이사는 대전출생으로 대전동산중학교, 대전상업고등학교, 충남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신문 광고사업국장을 맡고 있다.
 
이번 대표이사 인선은 경영과 선수단 운영을 엄격히 구분하기 위해 경영은 대표이사에게 선수단 운영과 성적은 감독에게 그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겠다는 허태정 구단주의 확고한 기본운영방침이 반영된 것이다.
 
허 시장은 “신임 대표이사는 열악한 재정여건을 극복하고 시민과의 유대관계 증진, 구단경영 투명화 등 구단 쇄신을 바탕으로 중장기 플랜을 추진할 수 있는 최적임자로 물색했다”고 밝혔다.
 
신임 최 대표이사는 “구단의 재정적 안정화를 위해 메인스폰서 유치, 네이밍라이츠, 월드컵경기장 및 부대시설을 활용한 수입사업 개발 등 마케팅 활동에 전념하겠다”며 “구단주의 기본운영방침에 따라 감독에게 선수단 운영과 성적에 집중할 수 있도록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고, 대표이사로서 조직쇄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중장기 플랜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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