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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롯데백화점, 봄 정기세일 막판 고객 몰이 총력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9-04-12 11:10

세일 기간 매출의 28%는 마지막 주말 3일에 집중
14일까지 최대 80% 할인 등 파격적인 행사 선보여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상인점이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는 봄 정기세일 마지막 주말을 맞아 다채로운 실속 행사로 고객 맞이에 나서고 있다.(사진제공=롯데백화점 대구점)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상인점은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는 봄 정기세일 마지막 주말을 맞아 다채로운 실속 행사로 고객 맞이에 나선다.

12일 대구지역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세일 후반 재고를 대거 소진하며 소비심리를 끌어올리는 그동안의 전략과 함께 이번 막바지 3일은 차별화된 행사를 선보인다.

실제 대구지역 롯데백화점은 지난 세일 기간 중 막바지 3일 매출 구성비가 약 28%를 차지했으며, 방문 고객 수 또한 평소 대비 3배 급증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인기 아이템 물량을 30% 이상 늘리고 품목별 최대 80% 할인과 상품권 증정 등 파격적인 행사를 준비해 막바지 총력을 다한다는 게 백화점 관계자의 설명이다.

먼저 대구점 지하 2층 특설매장에서 오는 14일까지 아디다스 클리어런스 대전을 진행한다.

최대 80%까지 할인하는 이번 행사는 반팔티를 2만9000원, 런닝화를 3만9000원부터 판매하며 맨투맨/후드티를 4만9000원부터 5만9000원에 선보인다.

같은 장소에서 진행하는 올젠 1/2/3만원 균일가전은 티셔츠와 바지를 최대 70%, 점퍼류를 40~80%까지 할인하는 역대급 물량을 선보인다.

또한 봄 시즌 특별 기념 엘르 이너웨어와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의 초특가전도 진행한다.

엘르 브래지어는 1만원, 팬티는 5000원에 판매하며 백화점 추천상품인 남성 드로즈는 1만원, 트렁크는 1만2000원에 판매한다.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 브래지어는 1만9000원, 팬티는 9400원부터 판매하며 남성 드로즈는 1만2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8층 리빙 매장에서는 12~14일까지 단 3일간 리눔아티가, 레노마홈, 소프라움, 스위트홈, 엘르파리가 참여해 매장 진열상품 대상 50%를 할인하는 실속 특가전이 열린다.

9층 특설매장에서 아동 티셔츠/원피스 특가전도 진행한다.

최대 60%까지 할인하며 프렌치캣 티셔츠를 1만6000원, 반바지를 4만8000원에 판매하며 블루독 티셔츠를 2만1000원, 반바지를 5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L.pay로 결제 시 L.POINT 10%를 증정하며 롯데백화점 롯데카드로 30/60/100만원 이상 구매 시 5%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상인점은 세일 마지막 3일을 맞아 선착순 초특가 줄서기 상품전을 선보인다.

3층 여성복 매장에서는 미니멈 원피스를 5매 한정으로 정상가 대비 75% 할인된 가격인 13만9000원에 판매하며 케네스레이디 원피스 역시 10매 한정으로 85% 할인된 금액인 3만9000원에서 판매한다.

비지트인 뉴욕 재킷도 10매 한정으로 3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지하 1층 식품관에서 깨끗한나라 3겹데코 화장지를 일 100개 한정으로 9900원에 내놓는 등 품목별 최대 80% 할인 상품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매일 400명을 대상으로 20만원 이상 구매 시 모바일 상품권 1만원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함께 마련한다.

대구점 박귀라 부점장은 '봄 정기세일 마지막 주를 맞이해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구매 기회를 놓친 고객들은 이번 기간 실속 있는 쇼핑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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