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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경남대학교 씨름부가 충청북도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20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대학교) |
경남대학교 씨름부(감독 모제욱)가 지난 12일 충청북도 증평군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20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해 2연패를 달성했다.
경남대 최원준(체육교육과 2)∙문기택(체육교육과 3)∙김태우(체육교육과 3)∙강성인(체육교육과 3)∙왕덕현(체육교육과 2)∙김종선(체육교육과 1)∙김찬영(체육교육과 4) 선수는 단체전 결승에서 씨름 강자 대구대를 최종스코어 4대1로 누르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경남대 씨름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증평인삼배 씨름대회에서 대학부 단체전 우승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 이번 대회 용장급(90kg 이하) 개인전에서는 지난해 제49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개인전에서 아쉽게 은메달을 차지한 강성인 선수가 불굴의 투혼을 발휘해 금메달을 목에 거는 영광을 안았다.
그리고 80kg 이하(소장급) 개인전에서는 문기택(체육교육과 3)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모제욱 감독은 “단체전 결승전에서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해 2연패를 달성한 우리 선수들이 무척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 연마와 체력훈련으로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