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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타이거즈 우완 투수 고영창(사진=ⓒ KIA 타이거즈 홈페이지) |
이날 경기에서 선발 투수 양현종이 부상으로 예기치 못하게 팀을 이탈, 이후 불펜 투수로 등판한 고영창이 투구 중 상대인 롯데팀 포수 나종덕에게 사구를 범해 화제가 됐다.
고영창의 공을 맞은 나종덕은 한동안 일어나지 못하고 고통을 호소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내 몸을 일으켜 경기에 다시 임했으며, 고영창은 그런 나종덕을 향해 사과하기도 했다.
한편 LG 신민재는 연장 12회까지 가는 긴 접전 끝에 역전 타점을 기록하며 팀에 이틀 연속 연장 승리를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