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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챔스 4강 진출팀(사진=ⓒ UEFA 챔피언스리그 SNS) |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한 토트넘의 상대는 네덜란드 리그의 아약스로 결정됐다. 토트넘은 57년만에 챔스 4강 진출과 함께 리버풀과 바르셀로나 등 강팀을 피하는 행운까지 얻었다.
토트넘은 18일(한국시간) 오전 4시,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3-4로 아쉽게 패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1·2차전 합계 4:4를 기록해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4강에 안착했다.
토트넘은 전날 유벤투스를 꺾고 4강에 안착한 아약스와 4강에서 맞대결한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토트넘이 앞선다는 평가이지만, 아약스가 강팀들을 제치고 4강에 진출한 만큼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0
한편 토트넘의 손흥민은 경고 누적으로 인해 4강 1차전에 출전하지 못한다.
챔스 8강 2차전에서 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4강에 진출했으며, 아약스는 강팀 유벤투스를 제쳤다. 특히 경기 결과 리버풀은 합산 점수 6:1, 토트넘은 4:4로 4강 진출을 결정지었다.
한편 토트넘은 동률임에도 챔스 원정다득점 원칙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하게 됐다. 토트넘은 아약스와 결승 티켓을 놓고 맞붙을 예정이며 바르셀로나는 리버풀과 맞대결한다.
한편 맨시티 토트넘전에서 손흥민은 멀티골을 성공시키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토트넘의 감독 포체티노 또한 경기에 앞서 “올 시즌 손흥민은 환상적”이라고 언급하며 손흥민 덕분에 행복하다며 그에 대한 신뢰를 드러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