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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스포츠클럽, '2019년 선수저변확대사업' 3개 부문 선정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송고시간 2019-04-19 10:20

클럽 소속 김경완, 추지민 선수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남 수영대표 선발
(사)진주스포츠클럽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사)진주스포츠클럽(회장 김양수)은 19일 경남수영연맹으로부터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남 수영대표로 진주스포츠클럽 소속 2명의 선수가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

진주스포츠클럽은 대한체육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하는 2018년 선수저변확대사업에 공모해 수영, 패러글라이딩 2종목이 선정된바 있다.

진주스포츠클럽 소속 수영 선수들은 주4회 매일 2시간씩 방과후를 이용해 훈련에 매진한 결과 2019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 평영 김경완(장재초 4년), 배영 추지민(장재초 4년) 학생이 경남 대표로 각각 선발됐다.

진주스포츠클럽은 올해도 선수저변확대(지속지원)사업에 수영, 패러글라이딩이 선정됐으며, 신규로 배드민턴 종목이 선정돼 사업별 5000만원씩 총 1억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대한체육회로부터 지도자 인건비, 대회참가 운영비 등을 지원받아 운영 중이며, 배드민턴은 5월부터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헌주 진주스포츠클럽 사무국장은 “공부하면서 운동하는 스포츠클럽의 운영방식이 결실을 맺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며 즐기는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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