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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창원시 진해구민회관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군수사령관배 民∙官∙軍 배드민턴 대회’ 경기 장면.(사진제공=해군 군수사령부) |
해군 군수사령부(사령관 소장 박헌수)는 21일 진해구민회관(경남 창원시 소재) 실내 체육관에서 ‘제2회 군수사령관배 民∙官∙軍 배드민턴 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 시민과 해군 장병들이 서로 소통하고 단합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대회는 지역 주민과 지역 내 기관∙단체, 해군 군수사령부, 교육사령부 등 진해지역에서 근무하는 해군 장병들이 참가했다.
특히 대회참가자가 전년도 96개팀 192명에서 올해는 167개 팀 334명으로 대폭 증가하며, 대회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날 오전 예선전과 개회식을, 오후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돼, 경기는 경쟁보다는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참가자들을 연령과 수준을 고려해, 총 25개 조로 나눠, 치러졌다.
각 조별 1, 2, 3위에게는 배드민턴 라켓, 미니가방 등이 부상으로 시상하고, 예선에서 탈락한 참가자들도 행운권 추첨을 통해 경품을 획득하기도 했다.
박헌수 사령관은 대회사를 통해 “지역 시민 여러분과 해군 장병들이 소통하고 단합할 수 있는 체육대회를 개최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민∙관∙군이 한마음이 되어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