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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정보고 사격부 권은지, 베이징 월드컵 사격대회 '은메달'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9-04-25 14:52

10m 공기소총 부문서 쾌거…2020년 도쿄올림픽 '전망 밝아'
'고교생 국가대표'로 기라성 같은 선수들과 겨뤄 당당히 2등
충북 보은정보고등학교 사격부 권은지 선수(맨왼쪽)가 2019 ISSF 베이징 월드컵 사격대회에 참가해 10m 공기소총 여자부문에서 은메달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충북 보은정보고등학교(교장 우종국) 사격부 권은지 선수(2년)가 2019 ISSF 베이징 월드컵 사격대회에 참가해 10m 공기소총 여자부문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권은지 선수는 현재 사격부문 국가대표로 진천선수촌에서 2020년 도쿄올림픽을 준비하고 있어 이번 월드컵 사격대회에서의 은메달 획득이 더욱 의미가 크다. 

권 선수는 이번 베이징 월드컵 사격대회에 참가한 여자선수들 중에서 유일하게 고등학생 신분으로 세계의 기라성 같은 선수들과 기량을 겨뤄 당당하게 은메달을 차지, 화제가 되고 있다. 

보은정보고 사격부는 3명의 선수로 구성돼 있으며 권 선수는 올해 2학년으로서 2019 제2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당당히 여고부 금메달을 차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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