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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제천문화재단 출범식 초대장.(사진제공=제천시청) |
충북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연호)은 다음달 2일 오후 2시30분부터 제천영상미디어센터 3층 상영관에서 출범식과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한다.
제천문화재단은 지난 2월25일 창립이사회를 거쳐 문화예술 기획·행정 전문가인 신규직원을 채용했다.
지난 2일 사무국 개소를 시작으로 제천시의 문화예술생태계 육성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재단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문화의 창(窓)’ 기치 아래 ▶지역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종합적 지원체계 구축 ▶문화예술 향유 기회의 질적·양적 확대 ▶지역적 특수성을 반영한 영상관광 활성화 도모라는 3대 추진전략 실천을 위해 재단 출범식과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한다.
출범식은 문화진흥기관 내빈들과 지역예술가(단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출범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김혜경 회장, 예술의전당 유인택 사장,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 조동관 회장,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배윤수 사무국장(현 부천문화재단 상임이사) 등 외빈들이 문화재단의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할 예정이다.
‘지역문화 파트너십 in 제천’을 주제로 제천문화재단 사업소개, 중앙·지역문화예술기관 관계자 및 영상산업 전문가들의 주제 발제와 지역문화정책 전략수립을 위한 토론이 진행된다.
주제발제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정철 운영본부장이 ‘예술인의 지위와 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첫 순서를 진행한다.
이어 ‘제천지역 영상산업 발전을 위한 문화재단 역할’을 주제로 영화 ‘극한직업’ 김미혜 공동PD가 발제한다.
마지막으로 ‘지역문화진흥을 위한 기초문화재단의 역할’에 대해 전주문화재단 장걸 사무국장이 발제한다.
마지막 종합토론은 세명대학교 공연영상학과 이정하 교수를 좌장으로 충북연구원 정삼철 충북학연구소장, 감자꽃스튜디오 이선철 대표, 박주리 제천문화재단 문화예술진흥팀장 등이 토론을 펼친다.
토론은 ‘지역문화 성장을 위한 문화재단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지역예술인들의 의견 수렴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연호 이사장은 “재단 출범식과 네트워크포럼을 통해 제천의 문화예술진흥을 위한 발판 마련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통해 지역예술인을 위한 창작환경 개선과 권리존중 그리고 시민중심의 문화예술정책을 수립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