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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가 23일 태풍 '타파'가 북상함에 따라 시청 6층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마련했다.(사진=세종시청) |
[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세종시는 22일 오후 3시 전역에 태풍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시청 6층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마련하고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제17호 태풍 '타파'에 대비해 제주도와 남부지방 충청도에 태풍특보를 발효했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들에게 외출을 자제하고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유의바란다는 내용의 긴급 문자를 발송하는 한편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 근무에 들어갔다.
대책본부는 태풍이 지나가고 특보가 소멸할 것으로 예상되는 23일까지 시민들의 안전을 살필 예정이다.
한편 기상청은 태풍 '타파'가 23일 오전 9시쯤 독도 동북동쪽 약 220km 부근 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하고 전국에 매우 강한 바람과 비를 동반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