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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스마트 국가산단 조성 예비타당성 조사 신청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9-09-29 08:01

신소재 부품산업 클러스터 조례 제정 지원 기반 마련
세종시는 연서면 일원의 스마트 국가산업단지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했다./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세종시는 지난해 8월 후보지로 지정된 연서면 일원의 스마트 국가산업단지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시와 함께 스마트 국가산단 기본 구상안을 마련해온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를 토대로 기재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했다.

세종스마트 국가산단은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고 자족성 강화를 위한 프로젝트로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와 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유특구 등을 뒷받침하는 소재 부품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4차 산업혁명 등 최신 산업구조 변화를 반영해 연구개발과 실증 및 창업과 기업 성장 등 모든 단계 입지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복합형 산업단지로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내년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고 오는 2021년까지 국토부의 산업단지계획을 승인받아 국가산단을 조성한다는 계획으로 '세종시 소재부품산업 육성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또 시는 세종테크노파크와 함께 소재 부품산업 육성방향 및 기업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소재 부품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장이 위원장인 소재 부품산업 육성위원회와 경제산업국장이 위원장인 협의회를 구성해 유관기관간 교류 증진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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