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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여의도 불꽃축제, 한화 직원이 뽑은 명당은? '주차시설+대중교통 총정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19-10-05 14:54

2019 여의도 불꽃축제. 출처-한화 홈페이지


2019 여의도 불꽃축제가 5일 오후 7시 20분부터 8시 40분까지 1시간 20분 가량 열리는 가운데 명당, 주차공간 등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화팀의 불꽃 쇼는 저녁 8시부터 40분간 '가장 빛나는 날'(The Shining Day)이라는 주제에 맞춰 펼쳐진다.

1막은 ‘별 헤는 밤(A night for Counting Stars)’라는 연출에 맞게 별빛을 나타내는 불꽃 쇼가 진행된다. 12인치 타상 불꽃으로 시작을 알리고, 원효대교에서 'SHINING' 글자 불꽃과 나이아가라 불꽃, 'SATURN' 모양의 타상 불꽃이 연출된다. 2막 ‘추억이 쏟아지는 하늘(Memory of Stars)’에서는 원효대교에서 마인, 코멧 등의 단발 불꽃을 사용해 각 별들이 하늘에서 물결을 타고 리드미컬하게 떨어지는 듯한 불꽃이 연출된다.

3막 ‘가슴에 품은 빛(A Heart Full of Light)’은 다채로운 삶을 레인보우 컬러로 표현해 사랑과 슬픔 등 다양한 감정을 담은 불꽃쇼가 펼쳐진다. 불꽃에서 퍼져 나오는 다양한 색이 63빌딩에 반사되어 더욱더 환상적인 연출을 보여준다. 4막 마지막 피날레는 가장 빛나는 오늘 ‘Shining day’를 표현하는 오렌지 컬러의 화려한 불꽃쇼가 연출된다.

올해 여의도 불꽃축제에 한국팀이 사용하는 음악은 박효신 별시, 방탄소년단(BTS)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라라랜드 OST Mia & Sebastian’s Theme,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OST Come And Get Your Love, 어반자카파 서울밤, 위대한 쇼맨 OST Never Enough 등이 사용된다.

이번 불꽃축제의 하이라이트는 63빌딩, 한강, 원효대교를 연계한 '3포인트' 연출.

특히 작년 처음 불꽃 연출을 선보여 호평을 받은 원효대교에서는 수면 위로 흘러내리는 '나이아가라 불꽃'을 포함해 '글자 불꽃'과 '싸이키 불꽃' 등을 연출할 계획이다.

또한 한번 터뜨렸을 때 세 가지 효과가 나타나는 '천의 꽃' 불꽃, 별똥별이 떨어지는 느낌을 표현하는 '유성 불꽃'도 올해 처음으로 공개한다.

아울러 올해 불꽃쇼를 연출하는 ㈜한화 불꽃프로모션팀 관계자는 한강대교 전망대 쉼터, N서울타워 전망대, 선유도 공원, 사육신 공원, 노량진 근린공원 등을 '명당'으로 꼽았다.

가장 문제시 되는 것은 주차공간이다.

여의도 한강 시민공원은 별도의 주차지원은 되지 않다. 행사 당일에는 인근 지역의 도로 상황이 매우 혼잡하며 불법주정차에 대한 집중 단속이 있을 예정이다. 63빌딩 앞 여의도 한강공원 주차장은 완전히 폐쇄된다, 부득이 자가용을 이용하게 되실 경우 먼저 인근의 주차 가능 구역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교통 통제로 인한 혼잡으로 여의도 불꽃축제 방문 시에는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지하철은 ▲5호선 여의나루역 (3번 출구에서 243m), ▲9호선 샛강역 (3번 출구에서 1.5km), ▲1호선 대방역 (6번 출구에서 2km), ▲5,9호선 여의도역 (5번 출구에서 1.3km), ▲1호선 신길역 (1번 출구에서 2.2km), ▲5호선 마포역 (4번 출구에서 2.4km), ▲4호선 이촌역 (4번 출구에서 4.4km) 등을 이용하면 된다. 단, 여의나루역은 행사 종료 후, 안전을 위해 관람객 밀집도에 따라 약 1시간가량 임시 폐쇄되니 인접 역 이용해야 한다.

버스는 ▲마을버스(영등포 10, 영등포 11), ▲시티투어 파노라마코스, ▲경기버스(10, 108, 1002, 700, 7007-1), ▲지선버스 5534, 5615, 5618, 5633, 5713, 6623, 7611, 7613, 2016, ▲간선버스(260, 261, 262, 360, 461, 662, 753)를 이용하면 된다. 여의동로 교통 통제 시간에는 여의도 중학교 정류소, 63빌딩 정류소에 정차하지 않고 노선을 우회 할 수 있다. 우회 노선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한편 ㈜한화는 1986년 아시안게임, 1988년 서울올림픽, 2002년 한일월드컵,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등에서 굵직한 불꽃 쇼를 진행해왔다.

한화그룹 유튜브 채널인 '한화TV'에서는 불꽃축제를 해설과 함께 생중계할 예정이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불꽃 명당, 사진 잘 찍는 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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