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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장애인체육회 펜싱팀이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싹쓸이했다.(사진제공=세종시) |
세종시는 장애인체육회가 지난 15일부터 5일간 서울에서 열린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특화종목이 강세를 보여 총 2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총 173명의 선수단이 14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10개 은메달 1개 동메달 9개를 따내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특히 시의 특화종목인 펜싱에서 박천희 심재훈 선수는 마지막날 플러레 단체에서도 금메달을 따내며 각각 5관왕이 됐고 조영래 선수는 3관왕을 달성해 세종시 출전사상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또 유도 종목에 출전한 이정민(남 90kg) 황현(남 73kg) 정숙화(여 57kg) 선수는 마지막날 모두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탁구에서도 단식과 복식 및 단체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와 함께 세종시 선수단은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한 선수단에게 수여하는 열정상을 수상했으며 펜싱종목의 백경혜 선수는 우수신인선수로 선정돼 하나은행에서 장학금을 받았다.
이춘희 시장은 "내년에는 특화종목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기초종목 활성화에도 노력하겠다"며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해 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