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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메카 보은군, 이번 주말 스포츠행사 풍성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9-10-23 08:47

26~27일 이틀간 2000여명 선수들 방문 예정
지난해 충북 보은에서 열린 전국풋살클럽 왕중왕전 유소년부 경기 장면.(사진제공=보은군청)

스포츠 메카 충북 보은군이 이번 주말 전국에서 모인 체육인들로 군이 보유한 체육시설을 풀가동할 전망이다.

23일 보은군에 따르면 이번 주말인 오는 26일과 27일 이틀간 전국 풋살의 왕중왕을 가리는 ‘2019 전국풋살클럽리그 왕중왕전’과 ‘결초보은배 전국 사회인야구대회’, ‘2019 대한플래그풋볼연맹회장배 전국대회’등이 동시에 열리면서 스포츠파크 야구장과 생활체육공원 인조구장, 심지어 구병산 천연잔디구장까지 군이 보유한 체육시설을 풀가동할 만큼 많은 체육인이 모여 든다.

먼저 한국풋살연맹(회장 김대길)이 주관하는 ‘2019 전국풋살클럽 왕중왕전 ’은 유소년부(U-10.U-12) 각 32팀과 일반남자부 클럽 등록팀 32팀 등 모두 2개 부문에 100여개팀 15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

또 대한플래그풋볼연맹(회장 박재식)이 주관하는 ‘2019 대한플래그풋볼연맹회장배 전국대회’에는 13개팀 15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이외에 보은군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윤갑진)가 주관하는‘2019 결초보은배 전국사회인야구대회’에도 16개팀 26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함으로써 보은군이 주말 내내 체육인들로 북적일 전망이다.

방태석 군 스포츠사업단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와 관계자들이 경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사전 시설 점검 등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스포츠 메카 보은군이 전지훈련 최적지라는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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