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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치감독. (사진=브라질축구협회) |
브라질 대표팀 치치 감독은 브라질 축구협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11월 19일 아부다비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의 친선경기에 출전할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에이스 네이마르가 10월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서 입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제외되긴 했지만 멤버들의 면면만 봐도 유럽 최상위리그 무대에서 맹위를 떨치는 실력파 플레이어들만 뭉쳐져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브라질 대표팀의 가장 큰 특징은 23명 전원 유럽파란 점이다. 브라질리그는 11월 A매치 데이 일정과 상관 없이 진행되는데다 리그 막바지란 특수성 떄문에 소집명단에서 제외한 듯 보인다.
이번 11월 명단에 새롭게 합류한 3명의 선수들이 눈길을 끈다. 수비수 에메르손은 올시즌 프리메라리가 베티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오른쪽 풀백 기대주이며, 미드필더 더글라스 루이스는 최근 맨시티에서 아스톤빌라로 이적하여 주전으로 활약중이다. 이강인과 2001년생 동갑내기인 레알마드리드 소속의 공격수 호드리구는 브라질 축구의 미래로 평가 받는 대표자원이다.
한편 브라질과 맞붙는 한국 대표팀의 명단은 11월 4일 파울로 벤투 감독의 기자회견에서 발표된다.
브라질 대표팀 11월 A매치 소집명단
골키퍼 : 알리송 (리버풀), 에데르송(맨체스터 시티), 다니엘 푸자토 (AS로마)
수비수 : 다닐루 (유벤투스), 에메르송 (레알 베티스), 알렉스 산드로(유벤투스), 헤난 로디(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에데르 밀리탕(레알 마드리드), 펠리페(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마르퀴뇨스(파리 셍제르망) 티아고 실바 (파리셍제르망)
미드필더 : 아르투르(바르셀로나), 카세미루(레알 마드리드), 파비뉴(리버풀), 루카스 파케타(AC밀란), 더글라스 루이스(아스톤빌라), 펠리페 쿠티뉴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 다비드 네레스 (아약스), 피르미누(리버풀), 호드리구(레알 마드리드), 가브리엘 제주스(맨체스터 시티), 리찰리슨(에버튼), 윌리안(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