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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군, 종합운동장내 볼링장 및 다목적체육시설 공사 ‘한창’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종선기자 송고시간 2019-10-30 10:37

연면적 3370.69㎡ 규모, 78억원 투입. 지난 9월 착공, 2020년 12월 준공 예정
볼링장(1층) 및 다목적체육시설(2층) 조감도./아시아뉴스통신 DB

예산군이 예산로 320-17번지 예산종합운동장내에 480일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공인경기가 가능한 정규규격 볼링장 및 다목적체육시설 건립이 한창이다.

건립 추진배경은 최근까지 군내에 유일했던 민간 볼링장이 폐장됨에 따라 대체시설이 필요했으며, 정규규격인 18레인 볼링장을 신설함으로써 군 생활체육의 활성화와 전국단위 대회 유치의 여건을 마련한 것이다.

이 시설은 총예산 78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3370.69㎡의 규모로 지어져 지상 1층 볼링장, 지상 2층 다목적체육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2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해 군관리계획(변경)을 결정했고, 건축물 경관심의를 거쳐 올해 7월 건축협의를 완료해 사업자선정과 계약을 진행했으며, 9월 착공해 오는 2020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임호빈 교육체육과장은 “볼링장 및 다목적체육시설이 완공되면 생활스포츠인 볼링이 활성화될 뿐만 아니라 공인경기를 유치하고 전국단위 경기도 치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여가와 운동을 통한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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