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해 충북 보은에서 열린 제23회 전국 학생우슈선수권대회 경기 장면.(사진제공=보은군청) |
제24회 전국학생우슈선수권대회 겸 제3회 전국종별우슈선수권대회가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사흘 동안 충북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31일 보은군에 따르면 대한우슈협회(회장 박창범)가 주최하고 충북도우슈협회(회장 윤현우)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 대학부 및 일반부 우슈 선수와 임원 등 5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룬다.
경기는 도술·검술·곤술·창술 표현 연기인 ‘투로’와 1대1 격투인 ‘산타’ 종목으로 치러진다.
종목별로는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우슈협회가 주관하는 ‘2019 실버 태극권 페스티벌’도 함께 치러져 흥미를 더한다.
‘실버태극권 페스티벌’에는 노인체육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전국 60세 이상 노인 8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보은군 체육관계자는 “대회 기간 전국 각지에서 1000여명 이상의 선수, 임원, 학부모 등이 보은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대회가 스포츠메카 보은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