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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이승현, 23세 이하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단체전 금'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9-10-31 17:38

한국남자에뻬 단체전대표팀으로 참가해 실력 발휘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에뻬 금메달 이어 최강 재확인
지난 23~28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9 23세 이하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남자 에뻬 단체전에서 한국단체전 대표팀이 금메달을 따낸 가운데 대표팀으로 활약한 청주대학교 이승현 선수(체육교육학과 4년)가 시상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청주대학교)

청주대학교(총장 차천수) 체육교육학과 이승현 펜싱선수(4년)를 포함한 한국남자에뻬 단체전대표팀이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9 23세 이하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에서 에뻬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청주대 이승현을 비롯해 한국체육대학 임호(3년)·장민혁(2년)·손민성 선수(2년)로 구성된 한국남자에뻬 단체전대표팀은 8강에서 필리핀을 만나 45대36으로 이기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일본을 상대로 한 번의 리드도 빼앗기지 않은 채 압도적인 경기를 펼쳐 45대39로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다.

한국남자에뻬 단체전대표팀은 결승에서 지난해 우승팀인 카자흐스탄을 만나 45대36으로 격파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청주대 이승현은 지난 7월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열린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에뻬 남자 단체전에서 장효민(울산시청), 장민혁(한국체대), 서정민(대구대)과 함께 팀을 이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세계 최강의 입지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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