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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진해수산업협동조합장배 어르신 게이트볼대회’ 성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9-11-01 10:11

노동진 조합장, “지역사회와 더불어 사는 다양한 지원 사업 펼쳐나갈 것”
31일 창원시 진해구 이동 게이트볼구장에서 ‘2019 진해수산업협동조합장배 어르신 게이트볼대회’ 개회식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진해수협)

경남 창원시 진해구 이동 게이트볼구장에서 31일 열린 ‘2019 진해수산업협동조합장배 어르신 게이트볼대회’가 성황을 이뤘다.

진해수협(조합장 노동진) 주최로 열린 이날 대회 개회식에는 구무영 진해구청장, 김성찬 국회의원 보좌관, 박춘덕 창원시의원, 수협 임원 등 내빈들이 참석, 대회를 축하했다.

이날 대회는 15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은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각각 진행됐다.
 
31일 창원시 진해구 이동 게이트볼구장에서 ‘2019 진해수산업협동조합장배 어르신 게이트볼대회’ 개회식 후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진해수협)

구무영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민들의 여가와 건강을 위해 자리를 마련해주신 노동진 진해수협조합장님의 배려에 감사드린다”며 “건강한 100세 시대를 맞아 대회가 성료히 치러질 수 있도록 구청차원에서도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게이트볼은 T자형 스틱으로 볼을 쳐서 경기장 내 게이트를 통과시키는 구기 종목으로 건강에 무리를 주지 않고 전신근육과 관절을 가볍게 해 주기 때문에 어르신들이 손쉽게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스포츠다.

진해수협 또한 노후의 건강을 유지하는 건전한 여가 스포츠이자, 국민 생활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는 게이트볼대회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생활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게이트볼 저변 확대를 위해 매년 대회를 열고 있다.
 
노동진 진해수협 조합장./아시아뉴스통신DB

노동진 조합장은 “게이트볼은 에너지 소모가 적으면서 치매 예방 효과 등 어르신들에게는 가장 적합한 운동이자 노후 생활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오늘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셔서 좋은 성적을 거두시길 바라며, 특히 끝날 때까지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히 대회를 마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 자리를 빛내주신 내외귀빈 여러분과 선수∙가족 여러분들의 안녕을 기원한다”며 “오늘 대회도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으로 동호인간의 화합과 우애를 다지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끝으로 노동진 조합장은 “진해수협은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나가겠다”며 “특히 내년에는 더 알찬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 우리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과 체력 향상을 통해 건강한 정신으로 삶에 활력소를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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