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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창원시 진해구 이동 게이트볼구장에서 ‘2019 진해수산업협동조합장배 어르신 게이트볼대회’ 개회식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진해수협) |
경남 창원시 진해구 이동 게이트볼구장에서 31일 열린 ‘2019 진해수산업협동조합장배 어르신 게이트볼대회’가 성황을 이뤘다.
진해수협(조합장 노동진) 주최로 열린 이날 대회 개회식에는 구무영 진해구청장, 김성찬 국회의원 보좌관, 박춘덕 창원시의원, 수협 임원 등 내빈들이 참석, 대회를 축하했다.
이날 대회는 15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은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각각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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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창원시 진해구 이동 게이트볼구장에서 ‘2019 진해수산업협동조합장배 어르신 게이트볼대회’ 개회식 후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진해수협) |
구무영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민들의 여가와 건강을 위해 자리를 마련해주신 노동진 진해수협조합장님의 배려에 감사드린다”며 “건강한 100세 시대를 맞아 대회가 성료히 치러질 수 있도록 구청차원에서도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게이트볼은 T자형 스틱으로 볼을 쳐서 경기장 내 게이트를 통과시키는 구기 종목으로 건강에 무리를 주지 않고 전신근육과 관절을 가볍게 해 주기 때문에 어르신들이 손쉽게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스포츠다.
진해수협 또한 노후의 건강을 유지하는 건전한 여가 스포츠이자, 국민 생활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는 게이트볼대회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생활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게이트볼 저변 확대를 위해 매년 대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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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진 진해수협 조합장./아시아뉴스통신DB |
노동진 조합장은 “게이트볼은 에너지 소모가 적으면서 치매 예방 효과 등 어르신들에게는 가장 적합한 운동이자 노후 생활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오늘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셔서 좋은 성적을 거두시길 바라며, 특히 끝날 때까지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히 대회를 마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 자리를 빛내주신 내외귀빈 여러분과 선수∙가족 여러분들의 안녕을 기원한다”며 “오늘 대회도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으로 동호인간의 화합과 우애를 다지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끝으로 노동진 조합장은 “진해수협은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나가겠다”며 “특히 내년에는 더 알찬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 우리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과 체력 향상을 통해 건강한 정신으로 삶에 활력소를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