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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선-김민지. (제공=요넥스코리아) |
10월 27일부터 11월 3일까지 8일간 밀양에서 개최된 ‘2019 밀양 원천요넥스 코리아주니어오픈 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 가 국내 주니어 국가대표 선수들의 맹활약으로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16개국 1천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17세 이하 남자단식, 여자복식, 15세 이하 여자복식, 남자복식, 여자단식 그리고 13세 이하 여자복식, 남자복식, 여자단식, 남자단식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15세 이하 여자부분에서는 김민지, 김민선 (남원주중 1년) 쌍둥이 자매가 찬란하게 빛났다. 작년과 여자단식 결승 자매간 대결에서 언니 김민지가 2-1 (21:13,8-21,21:15)로 동생 김민선을 이기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여자복식에서는 김민지-김민선 복식조가 홍콩팀을 2-0으로 꺾으며 우승, 김민지는 2관왕에 올랐다.
올해 중학생이 된 김민지, 김민선 재매는 지난 9월 가을철중고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남원주중의 첫 단체전 우승을 이끌었으며, 특히 올해 코리아주니어오픈 우승은 쌍둥이 자매가 계속 성장하고 있음을 증명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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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용. (제공=요넥스코리아) |
한편, 17세 이하 남자단식 결승에서 진용 (당진정보고 1년)은 제이슨 구나완 (홍콩)을 맞아 2-0 (22-20, 21-17)으로 정상에 올랐다. 진용은 배드민턴 신동으로 불리며 차세대 유망주로 손꼽히고 있다. 올해까지 본 대회에서 남자단식 4회 우승 (2015년 ~ 2017년, 2019년)을 기록하게 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