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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트볼 대회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손임규 기자] 지난 15일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장애인 게이트볼 대회에서 경상남도지체장애인협회 밀양시지회 소속 '밀양독수리'팀이 우승했다.
'밀양독수리'팀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전천후 게이트볼장에서 41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을 2위로 통과한 후, 4강에서 제주파랑새팀을, 결승에서 진해벚꽃팀을 차례로 이겨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대회에서 공동 3위팀에는 각 40만원과 트로피, 준우승팀은 상금 70만원과 트로피, 우승팀은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김준식 팀장은 "이번 대회 우승은 항상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시는 박일호 밀양시장과 김수현 경상남도지체장애인협회 밀양시지회장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대회는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 게이트볼연맹 주최로 매년 11월에 개최하고 있으며 13년 동안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