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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호, 췌장암 4기 유상철 응원 "이길수 있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19-11-20 06:40

조윤호. 출처-조윤호 인스타그램


개그맨 조윤호가 인천 유나이티드 유상철 감독을 응원하고 나섰다.

19일 조윤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상철 감독님은 이길 수 있습니다! 그 어떠한 벽도!"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유상철 감독이 선수 시절, 골 득점에 포효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유상철 감독은 편지를 통해 "저는 지난 10월 중순경 몸에 황달 증상이 나타나는 등 이상 징후가 발생했고, 곧바로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를 받았다. 그리고 검사 결과 췌장암 4기라는 진단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러분께서 끝까지 우리 인천을 믿고 응원해주시듯이 저 또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버티고 또 버티겠다. '할 수 있다'는 긍정의 힘으로 병마와 싸워 이겨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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