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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새 용병 마이크 라이트-애런 알테어 영입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한빈기자 송고시간 2019-11-22 12:32

NC다이노스.(제공=NC다이노스)

22일 NC 다이노스는 2020시즌 새 외국인 선수로 우완투수 마이크 라이트, 외야수 애런 알테어 두 선수 모두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80만 달러. 계약 발표했다.

올해 29살인 라이트는 김현수와 볼티모어 오리온스에서 한솥밥을 먹은 사이로 198cm, 97kg의 좋은 하드웨어를 보유한 오른손 쓰리쿼터형 투수다. 직구 평균구속 150km에 좋은 제구력을 갖췄으며 커터, 투심, 체인지업, 커브, 슬라이더 등 다양한 변화구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다.

라이트는 2011년 미국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3라운드 지명을 받았습니다. 2015년 메이저리그(MLB)에 데뷔, MLB 통산 258이닝 10승 12패 평균자책점 6.00을 기록했습니다. 트리플A 성적은 447.2이닝 24승 27패 평균자책점 3.76입니다.

28살의 알테어는 196cm, 97kg의 체격에서 나오는 파워에 유연성을 갖춘 선수로 독일에서 태어났으며 주력이 좋고 어깨도 강견이며 외야 전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다. 

2009년 필리스에 9라운드 지명을 받은 알테어는 2014년 빅리그에 데뷔했으며 MLB 통산 1156타석, 타율 0.219, 37홈런, 150타점을 기록했다. 2019시즌 트리플A에서 타율 0.270을 기록했다.

NC 임선남 데이터팀장은 “라이트 선수는 구종이 다양하고 경험이 풍부하다. 알테어 선수는 중심타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두 선수는 메디컬체크를 통과하면 입단이 최종 확정되며 내년 2월 애리조나 투손에서 시작하는 팀 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NC다이노스는 남은 한자리의 용병 슬롯은 2019시즌 NC에서 활약했던 루친스키와 재계약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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