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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여신 차유람, 은퇴 복귀전 1회전 탈락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19-11-22 16:28

▲차유람은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출처=차유람 인스타그램)

차유람(32)이 1회전에서 탈락해 LPBA 챔피언십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차유람은 68강 서바이벌에서 박수아, 류지원, 김세연과 한 조로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차유람은 42점을 기록, 박수아(62점), 류지원(54점)에게 밀려 3위에 그쳤다. 
   
차유람은 하이런(한 이닝 연속 최다 점) 3, 에버리지 0.444를 기록했지만, 공타가 많았다.   

차유람은 포켓볼 선수로 2013년 실내 무도아시안게임에선 2관왕(9볼, 10볼)에 올랐다. 빼어난 외모에 출중한 실력을 갖춰 당시 큰 인기를 끌었다. 

2015년 결혼 이후 출산과 육아에 전념하며 선수 은퇴를 선언했으나 딸과 아들에게 과거에 갖혀사는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 다시 큐를 잡았다. 스리쿠션으로 종목을 변경한 차유람은 지난 7월  PBA투어 2차대회인 ‘신한금융투자 PBA-LPBA 챔피언십’에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출전해 4년 만에 선수로 복귀했다. 
   
하지만 프로데뷔전에서 64강 첫 경기에서 탈락했고, 이번에 4개월 만에 복귀전에서도 쓴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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