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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핀, 쵸비-리헨즈-도란 계약종료...LOL 리그 대형 FA 탄생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한빈기자 송고시간 2019-11-26 00:48

국내 정상급 플레이어 쵸비와 리헨즈를 품는 슈퍼팀 나올까?!
쵸비-리헨즈-도란. (제공=그리핀)

25일 E스포츠 팀 그리핀은 미드 라이너 쵸비(정지훈)-서포터 리헨즈(손시우)-탑 라이너 도란(최현준)과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종료하며 이들이 FA(자유계약선수)가 되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리핀 구단과 김대호 감독의 진실공방 싸움에서 비교적으로 김대호 감독편으로 분류되고 있는 이들의 계약이 종료되며 이들에 대한 향후 거취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미드라이너 쵸비(정지훈)선수 리헨즈(손시우) 선수의 경우 이미 LCK 최정상팀들의 러브콜과 거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한국 스타 플레이어들을 대거 영입하는 중국팀들의 러브콜이 예상된다. 비교적 신예에 가까운 도란(최현준) 선수의 경우도 잠재력을 가진 신예이기 때문에 2명의 스타 플레이어 못지 않게 시장에 관심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다수의 팬들은 이들이 김대호 감독이 부임한 킹존DRX로 갈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킹존 DRX의 경우 원거리 딜러  데프트(김혁규) 선수와 신예 서포터 카리아 외에는 별다른 로스터 보강이 없는터라 이들의 합류가 가장 절실한 팀 중에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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