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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5일 일요일

상주상무, 2년 연속 '페어플레이상' 받아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기사입력 : 2019년 12월 04일 06시 55분

신봉철 대표이사(오른쪽)가 수상하는 모습.(사진제공=상주상무)

[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이 2년 연속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다.

상주상무는 지난 2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019 대상 시상식에서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다.

'페어플레이상'은 한 시즌 동안 관중과 심판에 대한 매너 그리고 반칙, 경고, 퇴장으로 부과된 벌점이 가장 적은 구단이 수상한다.

상주상무는 매너 있는 플레이로 구단 역대 최다 승점(55점) 달성과 5년 만에 FA컵 준결승에 진출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의미있는 성적을 거뒀다.

신봉철 대표이사는 "2020시즌에도 수사불패 정신과 수준 높은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구단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chk15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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