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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안게임 축구, 박항서에 우승컵 안겨줄까?

베트남, 태국과 나란히 동남아시안게임 축구 준결승 진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서아름기자 기사입력 : 2019년 12월 05일 20시 30분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팀이 태국과 경기 중이다. 베트남 태국 축구 중계는 스포티비와 SBS스포츠에서 한다. (사진출처=스포티비 방송캡처)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2 축구대표팀이 태국과의 경기에서 2-2로 비기면서 준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동남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우승에 도전하는 베트남은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하면서 우승에 한 걸음 더 가가섰다.

베트남은 4승1무 전적으로 승점 13점을 챙겼다. 베트남은 경기 초반 수비 실수로 먼저 2골을 내주며 0-2로 끌려갔지만 전반 15분 응우옌 띠엔 린의 만회골로 추격을 시작했다. 1-2로 뒤지며 후반을 맞은 베트남은 후반 24분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넣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양 팀 모두 추가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베트남은 이번 경기에서 태국과 비기기만 해도 승점 13점을 기록하며 조 1위로 준결승 진출을 점친 바 있다. 준결승 상대는 A조 2위 캄보디아다.

베트남 U-22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60년 만에 처음으로 SEA 게임에서 우승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태국 대표팀은 지난해 우승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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