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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의 경기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박다솜 기자] 8일 자정(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훗스퍼 스타티움에서 열린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경기에서 손흥민이 선발 출전한 가운데 전반전에 벌써 토트넘이 2골을 넣으며 리드를 잡고 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오늘 경기에서 손흥민, 해리 케인, 델리 알리, 루카스 모우라를 전방에 배치했다.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손흥민은 4경기 연속 베스트11 포함이다.
토트넘은 전반 경기가 시작되자만자 4분만에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해리 케인이 강력한 중거리 슛을 날려 번리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로써 손흥민은 리그 7호 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곧 바로 전반 9분 손흥민이 슛을 날리 가운에 문전 혼전 상황에서 모우라가 득점에 또 다시 성공했다.
손흥민은 토트넘 입단 후 지난 2017년 4월 2일 번리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32분 번리를 상대로 한 골을 넣으며 토트넘의 2-0 승리를 견인한 바 있다.
손흥민은 올 시즌 공식 19경기에 출전해 EPL 4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5골을 넣었으며 한 골을 더 추가하면, 2016-17시즌 이후 4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