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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경북 영천체육관에서 개최된 제20회 경북협회장기태권도대회에서 개인종합 여중부 1위를 차지한 청도 풍각중학교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풍각중학교) |
[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경북 청도 풍각중학교(교장 최종남)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영천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20회 경북협회장기태권도대회에서 금 2개, 은 1개, 동 4개를 획득해 개인종합에서 여중부 1위를 차지했다.
9일 풍각중학교에 따르면 김나림(통합라이트미들급) 선수, 석혜원(핀급)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문민지(통합벤텀급) 선수가 은메달을, 우하늘 ,태은빈(통합라이트급), 이유진, 김예원(통합라이트미들급) 선수 등이 동메달을 차지하는 등 참가선수 전원이 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풍각중학교 선수단은 지난해에 이어 개인종합 3연패를 달성하며 여중부 태권도 명문교임을 입증했다.
최종남 교장은 "강구환 코치의 차원 높은 지도하에 태권도부 학생 전원이 우승을 위해 피땀 흘린 결실"이라며 "지난해에 이어 '종합우승 3연패'로 명실상부한 경북태권도를 대표하는 학교로 도약하게 됐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