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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승 생각 전 2패 새겨야…글로벌 호랑이 꿈꾸는 한국, 홍콩 戰 앞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서아름기자 송고시간 2019-12-11 16:16

(사진=MBN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아름 기자] 한국과 홍콩 축구 대표팀이 2019 동아시안컵에서 맞붙는다. 상대적 우위지만 집중력을 잃어선 안된다.

11일 2019 동아시안컵 한국·홍콩 전이 부산 소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를 통해 역대 최다 우승 기록 경신과 최초 3연패 도전에 나선다.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첫 경기 승리가 중요한 상황이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홍콩과 27번 대결해 20승 5무 2패의 상대 전적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20승만 떠올려서는 쉽지 않을 것이란 예상도 이어진다. 앞서 상대 전적에서 앞서는 레바논을 상대로도 무득점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이번 대회에는 유럽파가 모두 제외됐기에 방심은 더욱 금물이다.

한편 이날 펼쳐진 우리나라의 2019 동아시안컵 첫 경기는 MBN에서 19시 30분 중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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