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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챔피언스리그 16강 대진표. (출처=UEFA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김한빈 기자]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빅 매치가 성사됐다.
16일 저녁(한국시간) UEFA 대변인 페드로 핀투의 진행으로 챔피언스리그 16강전 대진 추첨이 열렸다. 잉글랜드 여자축구 레전드 켈리 스미스와 결승전이 열리는 터키의 레전드 하민 알틴톱의 손에 가장 먼저 추첨된 대진은 도르트문트 vs PSG였다. 독일과 프랑스의 강호들이 만난 이 대진은 PSG의 투헬 감독이 친정팀 도르트문트를 상대하는 경기기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 16강에서 최고의 팀 맨체스터 시티와 레알 마드리드가 만나는 빅 매치가 결정되었다. 많은 대결을 펼쳤던 지단 감독과 과르디올라 감독의 지략 대결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탈란타는 발렌시아와 만난다. 현재 리그에서 중위권을 기록 중인 두 팀은 강팀들 사이에서 서로 해볼 만한 상대들을 만났다.
디팬딩 챔피언 리버풀은 만만치 않은 상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만난다. 박싱데이와 클럽 월드컵을 연이어 치르는 리버풀은 타이트한 스케줄 속에서 경기력 저하의 변수를 조심해야만 한다.
첼시와 뮌헨은 16강에서 만난다. 챔피언스리그 예선 5경기에 출전해 10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뮌헨의 레반도스키가 첼시의 신성 스트라이커 아브라함과 대결한다. 영입 징계가 풀린 첼시가 16강전을 위해 전력 보강을 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유벤투스는 비교적 쉬운 상대인 리옹을 만난다. 챔피언스리그의 사나이 호날두가 건재한 유벤투스는 에이스 데파이가 시즌 아웃 당한 리옹과 만난다. 조별리그에서 5골을 기록하며 리옹의 16강 진출에 큰 공헌을 한 데파이의 부재가 커 보인다.
스페셜 원 무리뉴가 부임하면서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 토튼햄은 이번 시즌 독일 리그 1위 라이프치히와 만난다. 독일팀 상대로 챔피언스리그에서 맹활약 중인 손흥민의 활약 여부도 관심이 모아진다.
그리즈만, 더용을 보강하며 완전체로 거듭나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안첼로티 감독의 경질로 어수선한 라치오와 만난다.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선보이고 있는 수아레스와 조별리그에서 5개의 득점을 기록한 메르텐스의 대결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16강 경기일정
2월 18일 & 3월 11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vs 파리 생제르망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vs 리버풀
2월 19일 & 3월 10일
아탈란타 vs 발렌시아
토튼햄 핫스퍼 vs 라이프치히
2월 25일 & 3월 18일
첼시 vs 바이에른 뮌헨
나폴리 vs 바르셀로나
2월 26일 & 3월 17일
레알 마드리드 vs 맨체스터 시티
리옹 vs 유벤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