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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1.5진' 일본은 '유망주'…한일전 이면의 자존심 대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서아름기자 송고시간 2019-12-18 14:19

(사진=대한축구협회 SNS)

[아시아뉴스통신=서아름 기자] 한일전 축구 경기가 한국과 일본 선수들 간 자존심 대결이 될 전망이다.

18일 오후 7시 30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한국과 일본의 2019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 남자부 마지막 경기가 열린다. 결승전이나 다름없는 이번 한일전에서 한국은 주전 선수들의 공백을 딛고 일본과 맞붙는다.

손흥민과 황의조, 황의찬 등 유럽 리그 선수들이 빠진 상황에서도 한국의 승리 가능성은 높다. 일본팀도 도쿄올림픽 준비 차원에서 23세 이하의 선수들을 중심으로 구성됐기 떄문. 이번 한일전에 양팀 모두 최정예 상태는 아닌 셈이다.

한편 객관적 전력으로도 한국이 일본보다 다소 우세하다. 역대 남자대표팀 한일전 경기에서 한국은 일본에 통산 41승 23무 14패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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