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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던진 호날두 골, 韓 여론은 차갑다…'에어 내한' 여파 여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서아름기자 송고시간 2019-12-19 16:09

(사진=호날두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서아름 기자] 호날두 골 이후 축구팬들의 감탄 속에서도 국내 반응이 차갑다. '에어 조단'이란 수식어가 그의 '에어 내한'과 상반되면서다.

19일(한국시각) 유벤투스 호날두가 삼프도리아와의 2019-20 세리에A 경기에서 헤딩 골을 성공시켰다. 호날두의 해당 골은 전반 45분 2.5미터 이상의 높이에서 이뤄져 팬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하지만 해당 호날두 골은 내한 당시 '노쇼' 논란과 맞닿으면서 국내 축구팬들의 도마에 올랐다. 지난 7월 K리그 올스타 팀과의 친선 경기에서 벤치를 지킨 그가 해외에서는 그야말로 '몸을 던져' 활약하는 소식에 곱지 않은 시선이 이어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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