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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대구국제마라톤대회' 종합 코스.(자료제공=대구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시는 내년 4월5일 열리는 '2020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문화체육관광부 '2020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 사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 사업'은 경기력 향상, 지역체육 활성화,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경쟁력 있는 대회를 선정해 10억원 미만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대구시는 대회 20주년을 맞는 '2020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8년 연속 국제육상연맹 인증 실버라벨대회로 개최되는 만큼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역외 참가자 모집을 강화하고,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와 연계한 스포츠관광 홍보기회로 활용해 다양한 볼거리, 체험, 연예인 공연 등을 통해 시민축제 분위기로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2020 대구국제마라톤대회' 마스터즈 참가신청을 받고 있으며, 신청기간은 내년 3월13일까지이다.
대구국제마라톤대회는 2001년 마스터즈가 참가하는 하프대회를 시작으로 2008년에는 엘리트 부문으로 확대했고, 2009년 대회부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공인 국제마라톤대회로 치러지고 있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국제마라톤이 8년 연속 실버라벨 인정을 받아 세계적인 명품대회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단순 스포츠 대회를 넘어 참가자와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시민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