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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나미노 다쿠미. (제공=리버풀SNS) |
잘츠부르크의 영건 3인방 중 한명인 미나미노 다쿠미가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리버풀로의 이적이 완료 되었다.
리버풀은 19일(한국시간) 구단에서 미나미노 다쿠미의 공식 입단식을 진행했다. 이적료 725만 파운드(약110억)에 4년 계약한 미나미노의 등번호는 18번이며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는 내년 1월1일 부로 공식적인 리버풀 선수로 활동한다.
리버풀이 미나미노 다쿠미를 영입하게 된 배경은 10월3일 열린 챔피언스리그의 조별리그에서의 맞대결에서 골을 기록했고 수차례 리버풀의 골문은 괴롭히며 인상적인 활약을 남겼기 때문이다. 리버풀의 핵심 수비수 반 다이크는 이경기 이후 임원진들에게
미나미노의 영입을 적극 추천했다고 알려졌다. 또한 미나미노의 이적료 바이아웃 금액이 725파운드로 비교적 저렴하게 잡혀 있는 것도 큰 메리트였다.
리버풀 최초의 아시아 영입선수인 미나미노는 리버풀 입성 소감에서 “꿈이 이루어 졌다. 나의 꿈은 리버풀의 선수가 되는것이다”며 “리버풀은 매우 수준 높은 경기를 하며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그들이 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팀인지 느낄 수 있었다. 팀의 일원이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잘츠부르크는 나에게 매우 중요한 클럽이다. 잘츠부르크의 팀 메이트와 감독과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작별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미나미노와 함께 잘츠부르크 영건3인방으로 불리는 홀란드와 황희찬도 프리미어리그 여러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홀란드는 맨유로의 이적이 유력하며, 황희찬도 울버햄튼을 포함한 여러 팀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