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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니스 아테토쿰보. (제공=NBA 공식홈페이지) |
20일 오전(한국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밀워키 벅스 vs LA 레이커스와의 경기에서 밀워키가 111-104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NBA 리그 전체 1위에 등극했다.
1쿼터 양 팀은 초반부터 주전 라인업을 풀가동하며 초반부터 공세를 취다. 양 팀 다 철벽 수비를 선보이며 23-17 밀워키가 6점 차 리드한 채 접전을 펼쳤다.
2쿼터 밀워키는 야니스 아테토쿰보 크리스 미들턴 등 주전 선수들의 득점포가 터졌고 백업 멤버들의 득점 지원도 가세되며 2쿼터에만 32점을 득점하며 19점 차의 리드를 만들어 내며 시스템 농구를 제대로 보여줬다. 반면 LA 레이커스는 부상에서 돌아온 앤서니 데이비스가 밀워키 수비에 막히며 전반 내내 부진하며 무력한 모습을 보였다. 그 와중에도 대니 그린은 3점포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분전했다.
3쿼터 초반 대니 그린의 3점포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추격의 불씨를 지폈다. 아테토쿰보가 파울트러블로 벤치에 가있는 동안 앤서니 데이비스와 르브론 제임스의 골밑 득점이 살아나면서 3쿼터에만 35점을 수상하며 리드 차를 8점 차로 좁혔다.
4쿼터 데이비스와 르브론의 호조가 이어가며 막판 5점까지 추격했으나 밀워키가 자유투를 모두 성공 시키며 경기는 111-104로 밀워키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되었다.
밀워키는 에니스 야니스 아테토쿰보가 34득점 11리바운드 7 어티스트를 기록하며 맹활약했고 벤치 에이스 조지 힐이 21득점을 기록했다. 두 선수 외에도 주전부터 벤치까지 골고루 득점하며 레이커스를 경기 내내 괴롭혔다. 반면 레이커스는 에이스 르브론 제임스가 21득점 12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트리플더블을 달성했고 또 다른 에이스 앤서니 데이비스가 36득점 10리바운드를 달성했다.
레이커스의 오늘 경기의 아쉬움은 주전으로 나온 5명의 선수가 100득점을 달성한 반면, 벤치의 득점은 고작 4점에 그치며 패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