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정찬성. |
페더급 랭킹 6위 정찬성이 21일 저녁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UFC Fight Night 부산'에서 1라운드 TKO로 랭킹 4위 프랭키 에드가를 격파했다.
메인이벤트에 나선 양 선수는 1라운드 초반부터 격렬하게 맞섰다. 정찬성은 초반부터 프랭키 에드가의 테이크다운을 저지하고 난타전으로 이끌며 유효타를 적중시켰다. 경기 1분 만에 펀치로 상대방을 쓰러트린 정찬성은 차분하게 자세를 잡고 2분간 파운딩을 하며 에드가를 제압했다. 에드가는 힘겹게 버티며 일어났지만 정찬성은 이내 바로 결승 펀치를 날리며 1라운드 TKO 승을 거뒀다.
정찬성은 승리 인터뷰에서 "전에 치른 메인이벤트들이 연습이 돼있어서 한국에서의 메인이벤트에 대한 부담감을 신경 쓰지 않으려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번에는 운이 없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오늘은 운이 아니다. 나는 볼카노프스키를 원한다."라며 챔피언 볼카노프스키와의 챔피언 전을 원한다고 어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