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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서아름 기자] 류현진 토론토 행이 아내 배지현과 태어날 아기를 위한 선택이 된 모양새다. 높은 토론토 세금에도 불구하고 해당 구단을 택하면서다.
23일 메이저리그 LA다저스 투수 류현진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져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 영입 가능성이 세금과 관련해 쉽지 않을 거란 전망이 정반대의 결과로 드러나서다.
류현진의 선택은 다소 미미한 연봉 인상과 맞물려 일견 가족을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올 시즌 1790만달러의 연봉으로 LA다저스에서 뛴 류현진이 210만달러를 더 받고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둥지를 옮기는 건 세금 등 비용을 떠올리면 쉬운 선택이 아니기 때문.
토론토는 캐나다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이민자들의 도시다. 북미 주요 도시 중 낮은 범죄율로 손꼽히며 한국인들에게도 이민이나 유학지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류현진이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택한 것을 출산을 앞둔 아내 배지현을 위한 지점으로 해석할 수 있는 건 그래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