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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서춘수 함양군수가 함양군 성림웨딩홀에서 열린 ‘2019 함양군 체육인의 밤’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함양군청) |
[아시아뉴스통신=김회경 기자] 경남 함양군 체육의 한해를 결산하고, 새해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2019 함양군 체육인의 밤’ 행사가 지난 20일 성림웨딩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함양군체육회 회장인 서춘수 군수를 비롯해 황태진 군의회의장∙군의원, 임재구 도의원 등 내빈과 체육회 임원∙가맹단체 임원, 읍면 체육회장∙사무국장, 원로 체육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19년 한해를 되돌아보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는 함양 체육 발전에 힘써 온 유공자들을 시상함으로써 체육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켰다.
그리고 개회선언에 이어 2019년 경과보고, 우수 선수상∙지도자상, 감사패, 공로상 수여에 이어 인사말,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돼 체육인들의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 잔치로 이뤄졌다.
특히 이날 공로상으로 단체상에 함양군체조협회 안의실버체조단(회장 김경자)이, 개인상에는 박웅기 함양군야구협회 전무이사∙정위철 함양군농구협회 회장∙송찬길 함양군탁구협회 전무이사∙김현준 함양군테니스협회 홍보이사∙차한규 함양군파크골프협회 前회장∙최무신 함양군태권도협회 전무이사∙하옥수 함양군게이트볼협회 읍분회 임원 등 7명이 수상했다.
또 대한체육회 우수강사상에 손정우 체육지도자가, 함양군체육회 지도자상에는 김혜은 함양군체조협회 지도자, 우수선수상에는 노가은(경남체고 3년∙태권도) 선수가, 감사패는 장인철 재거제함양향우회장 등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함양군체육회는 지난 13일 체육회 사무국에서 부회장단, 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회장단회의를 열어 수상자들을 선정했다.
서춘수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한 해 동안 군 체육 활성화와 함양군의 위상 재고를 위해 땀 흘리신 체육회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올해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힘찬 도약을 군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다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