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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청 배드민턴팀 입단 예정 김주은 선수 ‘국가대표 선발’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9-12-24 10:22

23일 끝난 선발전서 당당히 1위 ‘태극마크’
인천대 졸업 후 내년부터 영동군청에 입단
내년부터 충북 영동군청 배드민턴팀에 입단하는 인천대 김주은 선수.(사진제공=영동군청)

[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충북 영동군청 배드민턴팀(단장 김창호) 소속이 될 김주은 선수(여·22)가 태극마크를 단다.

24일 군에 따르면 내년 1월부터 영동군청을 첫 실업팀으로 맞게 될 김주은 선수가 이달 18일부터 23일까지 제천에서 개최된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김주은 선수가 참여한 여자부에는 모두 14명의 국내 최고 선수들이 태극마크를 달기 위해 선발전에 참여했다.

김 선수는 현 국가대표 선수인 전주이 선수 등을 이기고 조별리그에서 5승 1패의 기록으로 각 조 2위까지 주어지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로 당당히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김 선수는 올해 개최된 제100회 전국체전 배드민턴대회 여자대학부 단체전 2위, 제62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대학부 단식 1위 등 각종 대회에서 훌륭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김 선수는 인천대학교 졸업 후 내년부터 영동군청을 첫 보금자리로 삼게 된다.

김 선수는 “먼저 배드민턴 국가대표에 선발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준 코치, 감독, 동료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며 “국가와 영동군의 대표선수로서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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