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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구FC 제공) |
[아시아뉴스통신=서아름 기자] 데얀 다미야노비치가 새로운 둥지를 찾았다. 하늘색 대구FC 유니폼을 입은 사진이 공개됐다.
27일 K리그 소속 대구FC는 마케도니아 출신 공격수 데얀 다미야노비치의 영입을 알렸다. 데얀은 지난 2007년 인천 유나이티드를 시작으로 K리그에서만 10년을 뛴 베테랑 공격수다. 리그 통산 301경기에 출전해 172골을 기록했다.
이처럼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데얀이기에 기대감이 높지만 일각에서는 우려 섞인 반응도 나오고 있다. 그가 어느새 불혹을 앞두고 있기 때문. 데얀이 자신과 동갑내기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처럼 노장의 품격을 보일지 아니면 골칫거리로 전락할지 향후 행보로 시선이 모이고 있다.
한편 데얀은 K리그 외국인 선수 최다 득점, 역대 득점 2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