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6일 수요일
뉴스홈 스포츠
괴산군, 체육 인프라 대거 확충 추진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9-12-28 09:23

346억 투입 스포츠타운 등 조성
괴산스포츠타운 배치도.(사진제공=괴산군청)

[아시아뉴스통신=김영재 기자] 충북 괴산군이 6개 체육분야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돼 43억원에 달하는 내년도 정부예산을 확보하면서 체육 인프라 확충에 본격 나선다.

괴산군은 국비를 포함해 총 346억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지역 스포츠 환경에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괴산군은 ▸괴산 스포츠타운 조성사업(총사업비 165억원) ▸괴산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총사업비 128억원) ▸괴산종합운동장 개보수사업(총사업비 16억원) ▸괴산파크골프장 조성사업(총사업비 15억원) ▸근린생활형 소규모체육관 건립사업(총사업비 12억9000만원) ▸괴산생활야구장 및 론볼장 개보수사업(총사업비 9억원) 등을 추진한다.

괴산군은 괴산스포츠타운 조성을 통해 군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여유롭고 건강한 삶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괴산스포츠타운은 괴산읍 서부리 일원에 축구장(2면), 테니스장(실내외 12면), 가족친화공간, 산책로 등 편의시설 등을 갖춘 6만2353㎡ 규모의 종합체육시설이다.

괴산군은 또 괴산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도 건립해 생활스포츠에 소외된 지역주민의 사기를 높이고, 건강한 사회복지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수영장, 헬스장(실버웨이트존), 다목적룸, 체육관, 론볼장, 쉼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생활밀착형 체육시설로 조성되는 만큼 군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포츠 환경이 실현될 것이라는 게 괴산군의 설명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체육분야 공모사업을 통해 공공체육시설을 크게 확충할 것”이라며 “이 사업들이 완료되면 쾌적한 스포츠 환경이 제공되는 만큼 건강한 체육활동을 통한 지역주민의 삶의 질이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 모두에게 다양한 스포츠 참여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체육 인프라 개선을 통한 평생스포츠 참여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