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6일 수요일
뉴스홈 스포츠
보령시 제1대 민선체육회장선거 돌입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9-12-28 10:52

후보자, 3명 등록 마쳐··· 보령체육 미래 청사진은
자료사진./출처= 보령시체육회

[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 기자] 제1대 체육회장이 민간으로 이양되면서 민선체육회장 선거에 각 지자체마다 관심이 쏠리면서 후보자들의 등록에 따른 선거활동이 시작됐다.
  
충남 보령시체육회는 24일부터 25일까지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25일 투표용지 게재순위(기호)추첨에 의해 기호1번을 부여받은 정해천후보와 기호2번 강철호후보, 기호3번 이명재후보가 각각 선거번호를 부여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26일부터 선거에 돌입하여 1월3일까지 선거운동을 한 후 1월4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보령종합체육관에서 154명의 대의원투표에 의해 제1대 보령시체육회장이 탄생하게 된다.
  
후보자(정해천.강철호)의 선거공약은 보령시체육회 홈피(카페)에 게재돼 있으며 이명재 후보는 미제출로 확인할 수 없다.
  
기호1번 정해천후보는 ▲공정하고 청렴한 초대민선 보령시체육회의 초석 마련 ▲침체된 엘리트체육 활성화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선물할 수 있는 생활체육의 환경조성 ▲정치와 체육의 분리, 체육의 독립성과 자율성 확보 ▲스포츠로 하나되는 보령시민, 스포츠정신이 살아있는 체육의 메카, 5가지의 공약을 내세웠다.
  
기호2번 강철호후보는 ▲보령시민 생활체육 참여 확대 지원 ▲엘리트스포츠 도약을 위한 우수선수 적극 발굴 ▲전문적인 스포츠마케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보령시브랜드 가치 상승 유도 ▲체육회 필요예산 확보로 가맹단체 운영 활성화 ▲만세보령체육회관 건립 추진, 보령시체육인 자긍심 상승, 5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기호3번 이명재 후보는 공약을 제출하지 않았다.
  
한편 제1대 보령시 민선체육회장은 체육인으로써 필요예산 확보를 위해 보령시 집행부와의 원활한 소통이 필요한 인물이어야 하며 산적한 체육발전의 문제들을 두루 해결할 수 있는 능력 있는 후보자를 요구하고 있다.
  
한편, 후보자들의 공약은 보령시체육회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