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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류 루친스키. (제공=NC다이노스) |
NC 다이노스가 외국인 투수 드류 루친스키(Drew Rucinski) 선수와 재계약하며 20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무리했다.
루친스키는 총액 140만달러(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100만달러, 옵션 20만 달러)에 계약했다.
루친스키는 지난 해 30경기에서 177 1/3이닝 9승 9패 평균자책점 3.05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한국프로야구 데뷔 시즌을 보냈다. 팀에서 유일하게 규정 이닝을 채운 가운데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 15회, 완투 2회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투구로 NC가 가을야구에 진출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루친스키 선수는 “내년에도 다이노스와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그리웠던 팀 동료들도 다시 볼 수 있게 돼 좋다. 올해 팀이 가을야구에 진출했지만 내년이 더욱 기대된다. 팀이 더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루친스키 선수는 내년 2월 미국 애리조나 투손에서 열리는 전지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아래는 루친스키와 일문일답이다.
재계약 소감은?
내년에도 다이노스와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그리워하던 동료들도 다시 보게 돼 좋다. 올해 팀이 가을야구에 진출했지만 내년은 더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내년 시즌 목표와 각오는?
내년 목표는 팀이 플레이오프에 드는 것과 우승이다. 개인적으로는 모든 경기에 최선을 다해 잘하고 싶다. 작년에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리고 싶다.
한국에 다시 오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다시 한국에 가면 마트에 들러 장도 보고 빵도 사고 군것질도 하고 싶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코리안 바비큐도 먹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