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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리버풀 SNS 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서아름 기자] 리버풀의 기세가 꺾일 줄 모르고 있다. 돌풍의 팀 울버햄튼을 잠재우고 전반기 0패 기록을 달성했다.
3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리버풀 소재 안필드에서 2019-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울버햄튼 전이 열렸다. 앞선 경기에서 울버햄튼은 강호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둬 사기가 높았던 상황. 하지만 리버풀의 수준은 그보다 한수 위였다.
이날 리버풀은 한 골 차로 울버햄튼을 잡아내며 전반기 0패 기록을 달성했다. 19경기 중 18경기에서 승점 3점을 따냈고 딱 한 경기에서만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그들의 승점을 유일하게 뺏은 팀은 오랜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은 황금기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침체기를 맞은 가운데 양 팀의 레이스가 어떻게 끝날지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리버풀과 울버햄튼은 다음달 24일 울버햄튼 홈구장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다시 한번 맞붙을 예정이다.















